「한국문화로 배우는 1일 한글체험교실」이 오오메종합고등학교에서 열렸습니다. 오오메종합고등학교의 한국어수업을 듣는 여학생 10명은 현 CJ food village 직원과 함께 한국음식을 만들어 먹는 체험을 해보며 한국어를 접했습니다. 

  지지미를 굽는 과정 동안 한국어를 사용하며 재료 이름과 썰다, 굽다 등의 한국어 동사를 익히는 시간을 가진 후 함께 시식도 하는 등, 학생들은 신기해하기도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韓国文化で学ぶ１日ハングル体験教室」が青梅総合高等学校にて行われました。青梅総合高等学校の韓国語授業を聞く女子高生10名が参加し、現役の CJ food village の職員と共に、韓国料理を作って食べる体験をしました。

　　チヂミを焼く間、韓国語を使いながら、材料の名前や切る、焼くなどの韓国語の動詞を身につけた後、試食をするなど、生徒たちは楽しい時間を持つことができました。