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글교실]희망 크리스트 교회 토요 한글학교 개강식 (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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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9월 7일, 닛뽀리에 위치한 희망크리스트교회의 희망토요어린이 한글교실이 새롭게 문을 열어,
20명 가량의 어린이들이 한글을 배우기 시작했습니다.
동경한국교육원에서는 강사를 파견하고 재외동포재단에서 개발된 재외한국인용 한글교재를 지원하였습니다.
이 어린이들이 앞으로도 따뜻하고 재미있는 수업을 통해 한글을 올바르게 배우고 사용할 수 있게 되기를 바랍니다.
9月7日、日暮里に位置する希望キリスト教会の希望土曜オリニハングル教室が新たにスタートされ、20人程度のオリニ(子供)がハングルを学べるようになりました。
東京韓国教育院では講師を派遣し、在外同胞財団が開発した在外韓国人用ハングル教材を提供しました。
この子供たちが、今後も暖かくて楽しいハングル授業を通して、ハングルを正しく習って使うようになれればと思いま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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