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세다대학한국학연구소 제 2회 정례연구회에서 「재일코리안에게서 배운다」라는 주제로 심포지움이 열렸습니다.

  이 심포지움은 고유의 가치를 자기 방식으로 찾아가는 재일한국인들의 삶에서는 배울 것이 많다는 의견을 제기한 오카무라 교수의 시점을 이어받아 열린 것으로, 최근 한일관계에 비추어 재일한국인의 문제와 한일관계에 대한 의견을 공유하고 나누는 장이 되었습니다.

  早稲田大学韓国学研究所の第二回定例研究会にて「在日コリアンから学ぶ」というテーマのシンポジウムが開かれました。

　このシンポジウムは固有の価値を自己流に模索する在日コリアンの生き方からは学ぶことが多いとの岡村先生の視点を引き続くものでありながら、最近の韓日関係に鑑みて今後の韓日関係に関する対話の場を共有する場となれました。